1. 인생을 바꾸는 첫 걸음은 스스로 무력하다고 생각하는 나에 대한 부정적인 믿음 신념을 박살내는 것 새로운 결의에 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설렘은 여전히 간직하되 너무 들뜨지는 않아야 한다. 그래야 생각지 못한 변수에 대응할 수 있고 그래야 중간에 셀프 퇴장을 하지 않으니까. 숫자는 2024로 바뀌었지만 여전히 일상은 똑같고 통장 잔고도 힘든 마음도 똑같을 수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야 한다. "내가 실패하더라도 나는 결코 실망하지 않는다. 선택받지 못한 모든 시도는 또 다른 성공의 밑걸음이 되기 때문이다." 2. 내 인상은 내가 내리는 결단으로 바뀐다. 결단 : 현실로 만들기로 결심한 것 외에 다른 가능성은 모두 완전히 제거하는 것 가. 무엇에 집중할 것인가 나. 그게 어떤 의미를 갖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