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하 23장
1 제칠년에 여호야다가 담력을 내어
백부장 곧 여호람의 아들 아사랴와,
여호하난의 아들 이스마엘과,
오벳의 아들 아사랴와,
아다야의 아들 마아세야와,
시그리의 아들 엘리사밧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우매,
2 저희가 유다 사방에서
레위 사람들과
이스라엘 족장들을 모아
예루살렘에 이른지라.
3 온 회중이 하나님의 전에서
왕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우매,
여호야다가 무리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다윗 자손에게 대하여 말씀하신 대로
왕자가 즉위하여야 하리니,
4 너희의 행할 것이 이러하니라.
너희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 중에서
안식일에 들어올 자의 삼분의 일은
문을 지키고,
5 삼분의 일은 왕궁에 있고,
삼분의 일은 기초문에 있고,
온 백성은 여호와의 전 뜰에 있을지라.
6 제사장과 수종드는 레위 사람들은
거룩한 즉 여호와의 전에 들어오려니와,
그 외에는 다 들어오지 못할 것이니
무릇 들어오는 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오직 저희는 여호와께 수종하되,
각기 직무를 따라 백성을 거느릴지니라.” 하니,
7 레위 사람들은 각기 손에 병기를 잡고
왕의 사면에 있어
전의 오른편에서 왼편까지 서서
그 손에 들어오는 모든 사람에게 죽임을 당하게 하며,
왕이 들어올 때와 나갈 때에 호위할지니라.
8 레위 사람들과 온 유다가
제사장 여호야다가 명한 모든 것을 행하여
각기 안식일에 들어오는 반과
안식일에 나가는 반을 거느리고
제사장 여호야다에게 나아왔으니,
이는 제사장 여호야다가
안식일에 떠나는 반을 보내지 아니함이더라.
9 제사장 여호야다가
하나님의 전에 있는
다윗 왕의 창과 방패를
백부장들에게 주고,
10 또 백성으로 각각 손에 병기를 잡고
전 우편에서부터 좌편까지
제단과 전 곁에 서게 하고
왕을 호위하게 하니라.
11 무리가 왕자를 인도하여 내어
면류관을 씌우며 율법책을 주고
그를 왕으로 삼을새,
여호야다와 그 아들들이 그에게 기름을 붓고
“왕이 만세를 누리소서.” 하니라.
12 아달랴가 백성의 달려 나아가 왕을 찬송하는 소리를 듣고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백성에게 이르러,
13 보매 왕이 전 문 입구에 섰고,
방백들과 나팔이 왕의 곁에 있으며,
온 백성이 즐거워하여 나팔을 불며,
노래하는 자들은 악기를 가지고 인도하여
찬송을 읊조리더라.
이에 아달랴가 옷을 찢으며 외쳐 가로되
“반역이로다! 반역이로다!” 하매,
14 제사장 여호야다가
군대를 거느린 백부장들에게 명하여 가로되
“저를 무리 가운데로 끌어내고,
무릇 저를 따르는 자는 칼로 죽이라.” 하니,
이는 여호야다가 가로되
“여호와의 전에서는 저를 죽이지 말라.” 하였음이라.
15 이에 저희가 그에게 길을 열어 주매
저가 왕궁 말문에 이르는 곳에서 죽었더라.
16 여호야다가 자기와 모든 백성과 왕 사이에 언약을 세워
여호와의 백성이 되리라 한지라.
17 온 백성이 바알의 전에 가서 그 전을 헐고,
그 단들과 형상들을 깨뜨리고,
그 단 앞에서 바알의 제사장 맛단을 죽이니라.
18 여호야다가 여호와의 전의 직책을
제사장과 레위 사람의 손에 맡기되,
다윗이 그 반을 정하여
여호와의 전에서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여호와께 번제 드리게 하고,
다윗이 정한 규례대로 즐거이 부르게 하였더라.
19 또 여호와의 전 문을 수문들에게 세워
무릇 부정한 모든 자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매,
20 백부장들과 귀인들과 백성과 온 국민을 거느리고
왕을 여호와의 전에서 내려와
윗문으로부터 왕궁에 이르러
왕을 나라 위에 앉히니,
21 그 땅 모든 백성이 즐거워하고
성이 평안하더라.
아달랴를 무리가 칼로 죽였었더라.
⸻
✨ 묵상 포인트
하나님께서 세우신 질서와 언약은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아달랴의 폭정 아래에서도 하나님은 여호야다를 통해
언약의 씨, 요아스를 보존하시고 공의를 회복하셨다.
믿음의 사람 한 사람이 나라를 살릴 수 있음을 보여준다.
⸻
#여호야다 #요아스 #언약회복 #하나님의섭리 #정의의회복 #믿음의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