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하 22장
1 예루살렘 거민이 여호람의 막내아들 아하시야에게 기름을 부어 왕을 삼았으니,
이는 전에 아라비아 사람들과 함께 와서 진을 친 때에
그의 형들을 다 죽였음이라.
이와 같이 유다 왕 아하시야가 왕이 되었더라.
2 아하시야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이십이세라.
예루살렘에서 일 년을 치리하니라.
그의 모친의 이름은 아달랴라,
오므리의 손녀더라.
3 아하시야도 아합 집의 길로 행하였으니,
이는 그 모친이 꾀어 악을 행하게 하였음이라.
4 그 부친이 죽은 후에
저가 저희 꾀를 좇아
이스라엘 왕 아합의 집의 꾀를 좇았으니,
이는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함이라.
5 저가 아합의 집의 꾀로 행하여
이스라엘 왕 아합의 아들 요람과 함께 길르앗 라못으로 가서
길르앗 사람 하사엘과 더불어 싸우더니,
아람 사람들이 요람을 상하게 한지라.
6 요람이 아람 왕 하사엘과 싸울 때에
라마에서 상한 것을 고치러
이스르엘로 돌아왔더라.
유다 왕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가
이스라엘 왕 아합의 아들 요람을 병문안하러
이스르엘에 내려갔더니,
7 아하시야가 요람에게 간 일로 인하여
하나님의 패망하게 하시는 뜻이 있었으니,
저가 이르러서 예후를 만나매
예후는 여호와의 명을 좇아
아합의 집을 멸하러 나아가더라.
8 예후가 아합의 집을 벌할 때에
유다 방백들과 아하시야의 형제들의 아들들,
곧 아하시야를 섬기는 자들을 만나서 죽였고,
9 아하시야는 사마리아에 숨었더니
예후가 찾다가 잡아
저를 예후에게로 끌어가서 죽이고,
가로되 “이는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라.” 하고
저를 죽이니라.
이에 사람들이 그를 수레에 실어다가
다윗성에 장사하였으니,
이는 저희가 말하기를
“저는 여호사밧의 아들이라,
여호사밧은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찾은 자라.” 하였음이더라.
아하시야의 집에는 능히 왕위에 설 자가 없었더라.
10 아하시야의 어미 아달랴가
그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
일어나서 온 왕실의 자손을 다 멸하였으나,
11 왕의 딸 여호사브앗이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왕자들의 죽임을 당하는 가운데에서
가져다가 그를 그 유모와 함께
침실에 숨겼더니,
이는 여호사브앗이
요람 왕의 딸이요,
아하시야의 누이요,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내임이더라.
그가 아달랴에게 숨겼으므로
아달랴가 그를 죽이지 못하였더라.
12 요아스가 저희와 함께
하나님의 전에 육 년을 숨어 있는 동안에
아달랴가 나라를 치리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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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상 포인트
하나님 없는 권력은 결국 자멸한다.
아하시야는 악한 모친과 아합 집안의 영향 아래에서
하나님을 버리고 악을 좇다 멸망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요아스를 숨겨
다윗 언약의 등불을 꺼뜨리지 않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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