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하 19장
1 유다 왕 여호사밧이 평안히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그 궁으로 들어가니라.
2 하나니의 아들 선견자 예후가 나가서
여호사밧 왕을 맞아 가로되
“왕이 악한 자를 돕고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를 사랑하는 것이 옳으니이까?
그러므로 여호와께로서 진노하심이 왕에게 이말이니라.
3 그러나 왕에게 선한 일도 있으니
이는 왕이 아세라 목상을 땅에서 없이하고
마음을 굳게 하여 하나님을 찾음이니이다.” 하였더라.
4 여호사밧이 예루살렘에 거하였더라.
저가 또 나가서 브엘세바에서부터 에브라임 산지까지
민중 가운데로 두루 다니며
저희를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게 하였더라.
5 저가 또 유다 온 나라의 견고한 성에 재판관을 세우되
성마다 있게 하고,
6 재판관에게 이르되
“너희는 삼가 행하라.
너희가 사람을 위하여 재판하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를 위하여 하는 것인즉
재판할 때에 그가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7 그런즉 너희는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삼가 행하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는 불의나 편벽이나 뇌물을 받으심이 없느니라.” 하니라.
8 여호사밧이 또 예루살렘에 레위 사람과 제사장과
이스라엘 족장 중에서 사람을 세워
여호와의 율법에 관한 송사와
예루살렘 거민의 모든 송사를 재판하게 하고,
9 저희에게 명하여 가로되
“너희는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충성하고 성심으로 행하라.
10 무릇 너희에게 오는 너희 형제 중에서
피를 인하여나 율법이나 계명이나 율례나 규례를 인하여
송사하는 일이 있거든
저희를 경계하여 여호와께 득죄치 않게 하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 형제나 너희에게 노가 임하리니
너희가 이렇게 행하면 죄가 없으리라.
11 여호와를 위하여 대제사장 아마랴는
너희 모든 일의 대장이 될 것이요,
유다 족속의 어른 이스마엘의 아들 스바디아는
왕의 일을 다스릴 것이요,
레위 사람들은 너희 앞에 서리니
너희는 힘써 행하라.
여호와께서 선한 자와 함께 하시리라.”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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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상 포인트
하나님 중심의 정의로운 통치가 참된 회복의 시작이다.
여호사밧은 책망을 받은 뒤 즉시 공의로운 재판 제도를 세웠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곧 사회의 질서와 정의의 기초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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