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역대하

욱’s 2025. 10. 21. 05:00


📖 역대하 18장

1 여호사밧이 부귀와 영광이 풍부하였고
아합과 연혼하였더라.

2 몇 해 후에 저가 사마리아에 내려가서
아합에게 나아가매,
아합이 저와 그를 위하여 있는 백성을 위하여
양과 소로 많이 잡고
저를 권하여 길르앗 라못으로 올라가게 하였더라.

3 이스라엘 왕 아합이 유다 왕 여호사밧에게 이르되
“당신이 나와 함께 길르앗 라못으로 가시겠느냐?” 하니
여호사밧이 저에게 대답하되
“나는 당신과 일반이요,
내 백성은 당신의 백성과 일반이니
우리가 당신과 함께 싸우리이다.” 하였더라.

4 여호사밧이 또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청컨대 오늘 여호와의 말씀이 어떠하신지 물어보소서.” 하더라.

5 이스라엘 왕이 이에 선지자 사백인을 모으고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길르앗 라못으로 가서 싸우리랴 말리랴?” 하니
그들이 가로되
“올라가소서! 하나님이 그 성을 왕의 손에 붙이시리이다.” 하였더라.

6 여호사밧이 가로되
“이 외에 우리가 물을 만한
여호와의 선지자가 여기 있지 아니하니이까?” 하니,

7 이스라엘 왕이 여호사밧에게 이르되
“아직도 이믈라의 아들 미가야 한 사람이 있으니
그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물을 수 있으나
그는 내게 대하여 길한 것을 예언하지 아니하고
항상 흉한 것을 예언하기로
내가 저를 미워하나이다.”
여호사밧이 가로되
“왕은 그런 말씀을 마소서.” 하니라.

8 이스라엘 왕이 한 내시를 불러
이르되 “속히 이믈라의 아들 미가야를 끌어오라.” 하니라.

9 이스라엘 왕과 유다 왕 여호사밧이
왕복을 입고 사마리아 성문 어귀의 타작마당에 앉았고
모든 선지자가 그 앞에서 예언을 하였는데,

10 그나아나의 아들 시드기야는
자기를 위하여 철로 뿔을 만들어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이 왕이 이것들로
아람 사람을 받아 쳐서 진멸하리라.” 하였고,

11 모든 선지자도 이와 같이 예언하여 가로되
“길르앗 라못으로 올라가 승리하소서!
여호와께서 그 성을 왕의 손에 붙이시리이다.” 하더라.

12 미가야를 부르러 간 사자가 그에게 일러 가로되
“선지자들이 일구이언하지 않고
왕에게 길하게 말하니
청컨대 당신의 말도 저희 중 한 사람처럼 길하게 하소서.” 하니,

13 미가야가 가로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나의 하나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것을 내가 말하리라.” 하니라.

14 미가야가 왕에게 이르매
왕이 저에게 이르되
“미가야야, 우리가 길르앗 라못으로 싸우러 가랴, 말랴?” 하니
그가 대답하되
“올라가소서! 승리하리이다.
저희가 왕의 손에 붙이시리이다.” 하니,

15 왕이 저에게 이르되
“내가 몇 번이나 네게 맹세케 하여야
네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진실한 것 외에는 말하지 아니하겠느냐?” 하니,

16 그가 가로되
“내가 본즉 온 이스라엘이
목자 없는 양 같이
산에 흩어졌는데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주인이 없으니
각기 평안히 자기 집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셨나이다.

17 이스라엘 왕이 여호사밧에게 이르되
“내가 그 사람은 내게 대하여
길한 것을 예언하지 아니하고
흉한 것을 예언하리라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니라.

18 미가야가 가로되
“그런즉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내가 보니 여호와께서
그의 보좌에 앉으셨고
하늘의 만군이
그 좌우편에 모시고 섰는데,

1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누가 이스라엘 왕 아합을 꾀어
저로 길르앗 라못에 올라가서
죽게 하겠느냐?’ 하시니
이는 이렇게 말하고
저는 저렇게 말하였는데,

20 한 신이 나아와 여호와 앞에 서서 가로되
‘내가 저를 꾀겠나이다.’ 하니
여호와께서 저에게 이르시되
‘어떻게 하겠느냐?’ 하시니,

21 그가 가로되
‘내가 나가서 거짓말하는 영이 되어
그 모든 선지자의 입에 있겠나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꾀겠고 또 이기리라.
나가서 그리하라.’ 하셨은즉,

22 이제 여호와께서 거짓말하는 영을
왕의 이 모든 선지자의 입에 넣으셨고
또 여호와께서 왕에게 대하여
화(禍)를 말씀하셨나이다.” 하니,

23 그나아나의 아들 시드기야가 가까이 와서
미가야의 뺨을 치며 가로되
“여호와의 영이 나를 떠나
네게 말하려고 어느 길로 가셨느냐?” 하니,

24 미가야가 가로되
“네가 골방에 들어가서 숨는 그 날에 보리라.” 하니라.

25 이스라엘 왕이 가로되
“미가야를 잡아
그 성의 시장 아몬과 왕자 요아스에게로 끌어보내며,

26 이르기를 ‘왕의 말씀이
이 놈을 옥에 가두고
내가 평안히 돌아올 때까지
고생의 떡과 고생의 물을 먹이라’ 하라.” 하니,

27 미가야가 가로되
“왕이 참으로 평안히 돌아오시게 되면
여호와께서 나로 말하지 아니하셨으리이다.” 하고
또 가로되
“너희 모든 백성아, 들을지어다.” 하였더라.

28 이스라엘 왕과 유다 왕 여호사밧이
길르앗 라못으로 올라가니라.

29 이스라엘 왕이 여호사밧에게 이르되
“내가 변장하고 싸움터에 들어가리니
당신은 왕복을 입으소서.” 하니
이스라엘 왕이 변장하고 들어가니라.

30 아람 왕이 그 병거 장관들에게 명하여 가로되
“너희는 작은 자나 큰 자나 막론하고
오직 이스라엘 왕과 싸우라.” 하니,

31 병거 장관들이 여호사밧을 보고
이르되 “이스라엘 왕이라.” 하고
돌아서서 싸우려 한즉
여호사밧이 부르짖었고
여호와께서 저를 도우시며
하나님이 저희를 떠나게 하셨더라.

32 병거 장관들이
그가 이스라엘 왕이 아님을 보고
쫓기를 그쳤더라.

33 한 사람이 우연히 활을 당겨
이스라엘 왕의 갑옷 솔기 사이를 맞힌지라.
왕이 그 병거 모는 자에게 이르되
“내가 중상을 입었으니
내 손을 돌이켜 나로 진중에서 나가게 하라.” 하였으나,

34 이날의 전쟁이 맹렬하매
이스라엘 왕이 아람 사람을 막다가
저녁에 이르러 죽었으니
피가 상처에서 흘러 병거 바닥에 고였더라.
해가 질 때에 전군에 불려 가로되
“각기 성읍으로, 각기 본처로 돌아가라.” 하였더라.



✨ 묵상 포인트

진리의 소리를 외면하면 결국 화를 자초한다.
아합은 듣기 좋은 예언만 취했고, 진리의 경고를 무시했다.
하나님은 결국 “진실을 말한 자”를 통하여 뜻을 이루신다.





#진리의예언 #거짓과진실 #아합의몰락 #영적분별 #하나님의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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