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예레미야

욱’s 2026. 10. 21. 05:00

[예레미야 4장]

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스라엘아 네가 돌아오려거든 내게로 돌아오라 네가 만일 나의 목전에서 가증한 것을 버리고 마음이 흔들리지 아니하며
2 진실과 공평과 정의로 여호와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면 열방이 나로 인하여 스스로 복을 빌며 나로 인하여 자랑하리라
3 나 여호와가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에게 이같이 이르노라 너희 묵은 땅을 갈고 가시떨기 속에 씨를 뿌리지 말라
4 유다인과 예루살렘 거민들아 너희는 스스로 할례를 행하여 너희 마음 가죽을 베고 나 여호와께 속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 악행을 인하여 나의 분노가 불 같이 발하여 살르리니 그것을 끌 자가 없으리라
5 너희는 유다에 선포하며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이 땅에서 나팔을 불라 하며 또 울려 부르짖어 이르기를 너희는 모이라 우리가 견고한 성으로 들어가지 하자 하고
6 시온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라,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내가 북방에서 재앙과 큰 멸망으로 이르게 할 것임이니라
7 사자가 그 굴에서 나왔으며 열방을 멸하는 자가 이미 나아왔으되 네 땅을 황폐하게 하려고 이미 그 처소를 나왔은즉 네 성읍들이 황무하여 거민이 없게 되리니
8 이로 인하여 너희는 굵은 베를 띠고 슬피 울라 이는 여호와의 맹렬한 노가 아직 너희에게서 돌이키지 아니하였음이니라
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 날에 왕과 방백들은 낙심할 것이며 제사장들은 놀랄 것이며 선지자들은 놀라리라
10 내가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주께서 진실로 이 백성과 예루살렘을 크게 속이셨나이다 이르시기를 너희에게 평강이 있으리라 하시더니 칼이 생명에 미쳤나이다
11 그때에 이 백성과 예루살렘에 이를 말이 뜨거운 바람이 광야 자살에서 내 백성 딸에게 불어온다 하리라 이는 키질하기 위함도 아니요 정결케 하려 함도 아니며
12 이보다 더 강한 바람이 나를 위하여 오리니 이제 내가 그들에게 심판을 베풀 것이라
13 보라 그가 구름 같이 올라오나니 그 수레는 회리바람 같고 그 말들은 독수리보다 빠르도다 우리에게 화 있도다 우리는 망하였도다 하리라
14 예루살렘아 네 마음의 악을 씻어 버리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네 악한 생각이 네 속에 얼마나 오래 머물겠느냐
15 단에서 소리를 선포하며 에브라임 산위에서 재앙을 공포하는도다
16 너희는 열방에 고하며 또 예루살렘에 알리기를 에워싸고 치는 자들이 먼 땅에서부터 와서 유다 성읍들을 향하여 소리를 지른다 하라
17 그들이 밭을 지키는 자 같이 예루살렘을 에워싸나니 이는 그가 나를 배역한 까닭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18 네 길과 행위가 이 일들을 부르게 하였나니 이는 너희 악함이라 그 고통이 네 마음에까지 미치느니라
19 슬프고 아프다 내 마음속이 아프고 내 마음이 답답하여 잠잠할 수 없으니 이는 나의 심령 네가 나팔 소리와 전쟁의 경보를 들음이로다
20 패망에 패망이 연속하여 온 땅이 탈취를 당하니 나의 첨막은 신속히 파멸되며 나의 커튼은 자찰에 찢지도다
21 내가 저 기호를 보며 나팔 소리 듣기를 어느 때까지 할꼬
22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우준한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도다
23 내가 땅을 본즉 혼돈하고 공허하며 하늘을 본즉 거기 빛이 없으며
24 내가 산들을 본즉 다 진동하며 작은 산들도 요동하며
25 내가 본즉 사람이 없으며 공중의 새가 다 날아갔으며
26 내가 본즉 좋은 땅이 광야가 되었으며 그 모든 성읍이 여호와의 앞 그 진노의 한자 앞에 무너졌으니
27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온 땅이 황폐할 것이나 내가 진멸하지는 아니할 것이며
28 이로 인하여 땅이 슬퍼할 것이며 위로 하늘이 어두울 것이라 내가 이미 말하였으며 작정하였고 뉘우치지 아니하였은즉 또한 그것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리라 하셨음이로다
29 기병과 활 쏘는 자의 소리로 인하여 모든 성읍 사람이 도망하여 숲풀에 들어가고 바위에 기어 올르며 각 성읍이 버림을 당하여 거기 거하는 사람이 없나니
30 파멸을 당한 자여 네가 어떻게 하려느냐 네가 붉은 옷을 입고 금장식으로 단장하고 눈을 그려 꾸밀찌라도 네가 화장한 것이 헛된 일이라 너를 사랑하던 자들이 너를 멸시하여 네 생명을 찾느니라
31 내가 소리를 들은즉 여인의 해산하는 소리 같고 해산하는 여인의 유다 같은 고통하는 소리니 이는 딸 시온의 소리라 그가 호흡을 가쁘게 쉬며 그 손을 펼치고 이르기를 내게 화 있도다 살륙하는 자를 인하여 내 혼이 곤비하도다 하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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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포인트
하나님께서는 형식적인 돌아옴이 아닌 묵은 땅을 갈아엎고 마음의 가죽을 베는 진정한 회개를 요구하십니다. 죄악으로 인해 북방에서 몰려오는 엄중한 심판의 재앙 앞에서도, 선지자 예레미야는 파멸해가는 백성들을 바라보며 가슴이 찢어지는 통증과 슬픔으로 부르짖습니다. 겉모습만 단장하는 헛된 노력을 버리고, 악을 행하는 데는 빠르나 선을 행하는 데는 무지했던 영적 어두움에서 벗어나 즉시 마음의 악을 씻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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