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예레미야

욱’s 2026. 10. 23. 05:00

[예레미야 6장]

1 베냐민 자손들아 예루살렘 가운데로부터 도망하여 피하라 들고아에서 나팔을 불고 학게렘에서 기호를 올리라 재앙과 큰 멸망이 북방에서 밀려옴이니라
2 아름답고 우아한 딸 시온을 내가 멸절하리니
3 목자들이 그 양떼를 몰고 와서 그 사면에 자기 천막을 치고 각기 그 처소에서 먹이리로다
4 너희는 그를 치기를 준비하라 일어나라 우리가 정오에 올라가자 아하 아깝다 날이 기울어 저녁 그늘이 길었구나
5 일어나라 우리가 밤에 올라가서 그 궁궐들을 부수자 하도다
6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나무를 베어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둔덕을 쌓으라 이는 벌받을 성이라 그 중에는 오직 포학한 것뿐이니라
7 샘이 그 물을 솟쳐냄 같이 그가 그 악을 발하니 강포와 탈취가 그 가운데서 들리며 질병과 상처가 내 앞에 계속하느니라
8 예루살렘아 너는 훈계를 받으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 마음이 너를 떠나고 너로 황무케 하여 거민이 없는 땅을 만들리라
9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포도 따는 자처럼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끝까지 주우리라 너는 네 손을 포도 따는 자처럼 바구니에 자주자주 놀리라 하시나니
10 내가 누구에게 말하며 누구에게 경책하여 듣게 할꼬 보라 그 귀가 할례를 받지 못하였으므로 듣지 못하는도다 보라 여호와의 말씀을 그들이 자기에게 능욕으로 여겨 이를 즐겨 아니하니
11 그러므로 여호와의 분노가 내게 가득하여 참기 어렵도다 그것을 거리에 있는 아이들과 모인 청년들에게 부르리니 남편과 아내가 잡히며 늙은이와 백수된 자가 다 잡히리로다
12 내가 그 땅 거민에게 내 손을 펴리니 그들의 집과 전지와 아내가 타인의 소유로 이전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13 이는 그들이 가장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탐욕을 부리며 선지자로부터 제사장까지 다 거짓을 행함이라
14 그들이 내 백성의 상처를 건성으로 고쳐주며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15 그들이 가증한 일을 행할 때에 부끄러워하였느냐 아니라 조금도 부끄러워 아니할 뿐 아니라 얼굴도 붉어지지 않았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이 거러지는 자와 함께 거러질 것이라 내가 그들을 벌하리니 그때에 그들이 엎드러지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16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행하라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그리로 행치 않겠노라 하였으며
17 내가 또 너희 위에 파숫꾼을 세웠으니 나팔 소리를 들으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듣지 않겠노라 하였도다
18 그러므로 너희 열방아 들으라 회중아 그들의 당할 일을 알라
19 땅이여 들으라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이것이 그들의 생각의 결과라 그들이 내 말을 듣지 아니하며 내 법을 버렸음이니라
20 시바에서 유향과 먼 땅에서 향품을 내게로 가져옴은 어찜이뇨 나는 그들의 번제를 반기지 아니하며 그들의 희생을 달게 여기지 않노라
21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니라 보라 내가 이 백성 앞에 거치는 것을 두리니 아비와 아들들이 함께 거기 거쳐질 것이며 이웃과 그 집의 사람이 함께 멸망하리라
22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한 백성이 북방에서 오며 큰 나라가 땅 끝에서부터 떨쳐 일어나나니
23 그들은 활과 창을 잡았고 잔인하여 자비가 없으며 그 목소리는 바다의 울어뜀 같이라 그들이 말을 타고 전사 같이 다 대열을 벌이고 딸 시온 너를 치려 하느니라 하시도다
24 우리가 그 소문을 들었으므로 손이 약하여졌고 고통이 우리를 잡았으므로 그 성통함이 해산하는 여인 같도다
25 너희는 밭에도 나가지 말라 길로도 행하지 말라 대적의 칼이 있고 사방에 두려움이 있음이라
26 딸 내 백성이 굵은 베를 띠고 재에서 구르며 외아들을 잃음 같이 슬피 울며 통곡할찌어다 멸망시킬 자가 홀연히 우리에게 임할 것임이니라
27 내가 이미 너로 내 백성 중에 망대와 요새를 삼아 그들의 길을 알고 살피게 하였노라
28 그들은 다 심히 배역한 자며 다니며 비방하는 자며 그들은 놋과 철이며 다 공폐한 자라
29 풀무를 맹렬히 불면 그 불에 납이 소멸되어 단련하는 자의 일이 헛되게 되느니라 이와 같이 악한 자가 제하여지지 아니하나니
30 사람들이 그들을 내버린 은이라 칭하게 될 것은 여호와께서 그들을 버렸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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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포인트
유다 백성들은 영적 귀가 막혀 하나님의 경고를 능욕으로 여겼고, 종교 지도자들은 백성들의 죄악과 상처를 외면한 채 "평강하다, 평강하다"며 거짓 평안으로 위장했습니다. 그 결과 회개 없는 형식적인 제사는 거절당하고 그들의 악한 '생각의 결과'대로 북방의 무서운 심판을 맞이하게 됩니다. 풀무 불로 단련해도 불순물이 제거되지 않아 '버리운 은'처럼 되지 않기 위해서는, 세상의 타협된 길이 아닌 하나님이 명하신 '옛적 길 곧 선한 길'로 돌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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