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욥기

욱’s 2026. 1. 7. 05:00


욥기 27장

1 욥이 다시 자신의 말로 논증하여 말하였다.
2 “내 생명을 거두어 가신 하나님, 내 영혼을 괴롭게 하신 전능자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3 아직 내 호흡이 내 안에 있고, 하나님의 숨결이 내 콧구멍에 있는 한,
4 내 입술은 불의를 말하지 아니하고, 내 혀는 거짓을 말하지 않을 것이다.
5 너희를 옳다 하기를 나는 결코 하지 않겠다. 내가 죽기까지 내 온전함을 버리지 않겠다.
6 나는 내 의를 굳게 붙들고 놓지 않으며, 내 마음은 내 생애의 어느 때도 나를 책망하지 않을 것이다.

7 나의 원수는 악인과 같이 되고, 나를 대적하는 자는 불의한 자와 같이 되기를 바란다.
8 경건하지 않은 자가 이익을 얻는다 한들, 하나님께서 그의 영혼을 거두실 때 무슨 소망이 있겠느냐?
9 환난이 그에게 임할 때 하나님이 그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겠느냐?
10 그가 전능자를 기뻐하겠느냐? 언제든지 하나님께 부르짖겠느냐?

11 내가 하나님의 손에 대하여 너희에게 가르치겠고, 전능자께 있는 것을 숨기지 않겠다.
12 보라, 너희가 이것을 다 보았거늘, 어찌하여 이처럼 헛된 말을 하느냐?

13 이것이 하나님께서 악인에게 정하신 몫이요, 폭력을 행하는 자가 전능자에게서 받을 유업이다.
14 그의 자손이 많아질지라도 칼을 위함이며, 그의 후손은 양식을 얻지 못한다.
15 그의 남은 자들은 전염병으로 묻히고, 그의 과부들은 울지 못한다.
16 그가 은을 티끌처럼 쌓고, 옷을 진흙처럼 마련할지라도,
17 그는 마련하되 의인이 입을 것이요, 은은 무죄한 자가 나눌 것이다.
18 그는 집을 좀먹은 벌레처럼 짓고, 파수꾼이 지은 초막처럼 만들 것이다.
19 그는 부요하게 눕지만 다시는 그러지 못하며, 눈을 뜨면 그는 사라진다.
20 공포가 홍수처럼 그를 덮치고, 밤에는 폭풍이 그를 앗아간다.
21 동풍이 그를 들어 올려 가며, 그의 자리에서 그를 쓸어낸다.
22 하나님이 그를 향하여 아끼지 않고 던지시니, 그는 그 손에서 도망치려 애쓴다.
23 사람들이 손뼉을 치며 그를 비웃고, 그가 있던 자리에서 그를 향해 야유한다.”



묵상 포인트

욥은 결과가 아니라 진실을 붙들며, 끝까지 양심 앞에서 스스로를 배반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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