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욥기

욱’s 2026. 1. 6. 05:00


욥기 26장

1 그때 욥이 대답하여 말하였다.
2 “기력 없는 자를 네가 어떻게 도왔느냐? 힘 없는 팔을 네가 어떻게 구원하였느냐?
3 지혜 없는 자에게 네가 어떻게 조언하였느냐? 참된 통찰을 얼마나 풍성히 나타내었느냐?
4 네가 누구를 향해 말을 쏟아내었느냐? 누구의 영이 네게서 나왔느냐?

5 죽은 자들의 영들이 떨며, 물 아래와 그 거주자들도 떤다.
6 스올은 하나님 앞에 드러나 있고, 멸망의 세계도 가려지지 않는다.
7 그분은 북쪽 하늘을 허공에 펴시고, 땅을 아무것에도 매달지 않으신다.
8 물을 그분의 구름 속에 싸시나, 구름은 그 무게로 찢어지지 않는다.
9 그분은 보좌의 얼굴을 가리시고, 구름을 그 위에 펴신다.
10 물의 경계에 원을 그어, 빛과 어둠의 경계에 이르게 하신다.
11 하늘의 기둥들이 흔들리며, 그분의 꾸짖음에 놀란다.
12 그분은 능력으로 바다를 잠잠하게 하시고, 지혜로 라합을 꺾으신다.
13 그분의 숨결로 하늘이 맑아지고, 그분의 손이 도망하는 뱀을 찌르신다.
14 보라, 이것들은 그분의 행사의 겉모습일 뿐이며, 우리가 그분에 대하여 들은 것은 속삭임에 불과하다. 그분의 능력의 우레를 누가 능히 깨달을 수 있겠느냐?”



묵상 포인트

인간의 논쟁을 넘어, 욥은 하나님의 창조와 통치의 압도적 스케일 앞에 말을 멈춘다.



#욥기26장 #하나님의위엄 #창조의신비 #겸손한인식 #침묵의신학 #성경묵상

'마인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욥기  (1) 2026.01.08
욥기  (0) 2026.01.07
욥기  (0) 2026.01.05
욥기  (1) 2026.01.04
욥기  (1) 2026.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