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욥기

욱’s 2025. 12. 22. 05:00


욥기 11장

1 그러자 나아마 사람 소발이 대답하여 말하였다.
2 “말이 많은데도 대답이 없겠느냐? 말만 많은 사람이 옳다 함을 얻겠느냐?
3 네 헛된 말이 사람들을 잠잠하게 하겠느냐? 네가 조롱해도 너를 부끄럽게 할 자가 없겠느냐?
4 네가 말하기를 ‘내 교훈은 깨끗하고, 나는 주의 눈앞에서 정결하다’ 하지 않았느냐?
5 그러나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시고, 너를 향해 그의 입술을 여셨으면 좋겠다.
6 그리하여 지혜의 비밀을 네게 보여 주셨으면 한다. 그것들은 지혜의 두 배이니, 하나님께서 네 죄악 가운데 일부를 잊으셨음을 너는 알게 될 것이다.

7 네가 하나님의 깊은 뜻을 찾아낼 수 있겠느냐? 전능자의 완전함에 이를 수 있겠느냐?
8 그것은 하늘보다 높으니 네가 무엇을 하겠느냐? 스올보다 깊으니 네가 무엇을 알겠느냐?
9 그 길이는 땅보다 길고, 바다보다 넓다.
10 그분이 지나가시며 가두시고 재판을 여시면, 누가 그를 막겠느냐?
11 그분은 헛된 사람들을 아시며, 죄악을 보시고도 알아차리지 못하시겠느냐?
12 어리석은 사람도 지혜로워지기를 바라지만, 들나귀 새끼가 사람으로 태어나야 할 것이다.

13 네가 네 마음을 바로잡고, 네 손을 그분께 향한다면,
14 네 손에 죄악이 있거든 그것을 멀리 던지고, 불의가 네 장막에 머물지 못하게 하라.
15 그러면 네가 얼굴을 들되 흠이 없고, 굳게 서서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16 네가 고난을 잊고, 지나간 물처럼 기억할 것이다.
17 네 삶은 한낮보다 밝아지고, 어둠이 있다 해도 아침처럼 될 것이다.
18 소망이 있으므로 네가 안전할 것이며, 둘러보아도 평안히 쉬게 될 것이다.
19 네가 누워도 두렵게 할 자가 없고, 많은 사람이 네게 은혜를 구할 것이다.
20 그러나 악한 자들의 눈은 쇠잔해지고, 그들에게는 피할 길이 없으며, 그들의 소망은 숨이 끊어지는 것뿐이다.”



묵상 포인트

하나님의 초월성을 말하는 지식이 고난받는 이를 정죄하는 도구가 될 때, 진리는 위로를 잃는다.



#욥기 #소발 #하나님의초월성 #지식의한계 #정죄와위로 #성경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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