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욥기

욱’s 2025. 12. 13. 05:00


욥기

1 다시 하나님의 아들들이 여호와 앞에 서는 날이 있었고, 사탄도 함께 와서 여호와 앞에 섰다.
2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어디에서 왔느냐?” 사탄이 대답하였다. “땅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오르내리며 다녀왔습니다.”
3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온 땅에 그와 같은 자는 없다. 그는 온전하고 정직하며,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을 멀리한다. 네가 이유 없이 그를 해하려고 내게 충동질했으나, 그는 여전히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킨다.”
4 그러자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했다. “가죽 대신 가죽입니다. 사람은 자기 생명을 위해서라면 가진 모든 것을 내어놓습니다.
5 이제 그의 뼈와 살에 손을 대어 보소서. 그러면 분명 주님을 향해 면전에서 저주할 것입니다.”
6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셨다. “보라, 그가 네 손에 있다. 그러나 그의 생명은 해하지 말라.”

7 그러자 사탄이 여호와 앞에서 나가 욥을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심한 종기로 치었다.
8 욥은 깨진 기와 조각을 가져와 자기 몸을 긁으며 재 가운데 앉았다.

9 그때 그의 아내가 말하였다. “당신이 아직도 자기의 온전함을 지키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저주하고 차라리 죽으시오.”
10 그러나 욥이 말하였다. “당신은 어리석은 여자가 말하듯 말하는구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을 때는 좋다 하고, 재앙이 올 때는 받지 않겠다고 하겠소?” 이 모든 일에서도 욥은 입술로 죄를 짓지 않았다.

11 욥의 세 친구—데만 사람 엘리바스, 수아 사람 빌닷, 나아마 사람 소발—은 그에게 닥친 모든 재앙을 듣고, 서로 약속하여 함께 와서 그를 위로하고 슬퍼해 주려 하였다.
12 그들이 멀리서 눈을 들어 보았으나, 그가 욥인지 알아보지 못했다. 그들은 목소리를 높여 울었고, 각자 자기 겉옷을 찢으며 하늘을 향해 먼지를 뿌렸다.
13 그들은 그와 함께 땅에 앉아 일곱 날 일곱 밤 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이는 그들이 보기에 그의 고통이 너무 컸기 때문이다.



묵상 포인트

고난이 극에 달할 때 드러나는 믿음의 진짜 모습은 ‘입술의 반응’에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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