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 연소득 2억 이상" 부자들은 이미 알고 있는 팩트 : 대부분 '이걸' 몰라 사는 내내 고생한다.

욱’s 2024. 1. 25. 08:14

불편의 다리 : 자수성가한 사람들 중에서 불편한 다리를 건너지 않고 성공한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

생존의 가장 좋은 방법은 생존에 도움이 되지 않는 모든 것을 포기하는 것이다. 비효율적인 일에 낭비되는 내 자원을 최대한 줄이는 것, 한 하던 새로운 행동을 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하던 어떤 행동을 과감하게 중단하는 것, 이것이 불편의 다리를 건너기 전에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다.

더 큰 이익을 위해 기꺼이 자기의 모든 것을 내 놓는다. 생사를 가르는 결정을 하는데 위험요인과 이익을 정확히 평하해야 한다. 사람이 다른 길로 가려면 원래 가넌 의미 없는 그 길, 그 길 가는 것을 멈추는 행동을 반드시 수반해야 한다. 우리의 뇌는 한 번도 해 본 적 없는 새로운 일을 하라고 다시 말해 기존에 하던 것을 그만두고 새로운 방향으로 가라고 더 자주 요구할수록 대행히도 노는 그 일을 더 잘하게 된다. 노는 활동할수록 행복하다. 의미 없는 것을 바로 그만두는 것은 뇌에게 에어로빅 같이 좋은 운동인 것이다.

불편한 다리를 건너지 못하는 대표적인 인생의 두 가지 영역

첫째는 우리를 앞으로 나가지 못하게 막는 소속감(무가치한 소속감)

여러가지 사정들 혹은 우리들의 도파민에 이끌려서 계속 무의마한 시간을 쓰게 만드는 2인 이상의 사람으로 구성된 공동체. 공동체가 존재하기 때문에 우리 삶에는 맥락이라는 것이 생기고 공동체가 있기 때문에 사람은 단순히 우주를 떠도는 먼지가 아니라 그 이상의 존재라고 스스로 인식하게 된다고 한다. 공동체는 서로를 묶어 주는 접착제이고 연결고리 끈 역할을 하기도 한다. 단일 체로서 우리는 너무 가볍고 하찮아서 지표면에서 당장 날아가 버릴 것 같다. 그리새 이런 공동체와 함꼐하길 그만두겠다고 결심하는 것은 안정감을 느끼는데 꼭 필요한 무언가를 뺏기는 것 같아 발아들인다. 사람들은 이것을 극도로 무서워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로 인해 주어지는 자유에 대해서는 과소평가한다. 결국은 이놈의 안정감이 문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결국 인생을 바꾸지 못하는 대부분의 사람들 발목 잡고 있는 것은 안정감에 대한 미련 때문이라고 본다. 우리를 나기지 못하게하는 안정감은 극강의 편안함을 줄 것이다. 그런데 불편의 다리를 건너는 우리들의 발목을 잡아채는 정말 유일한 한가지는 열의 아홉은 이 안정감이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경험을 하려면 이걸 위한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 그런데 당신을 방어적으로 만들거나 열등감을 느끼게 만드는 사람이 그 공간을 차지하고 있다면 변화의 여지는 없다. 제대로 굴러가지 않는 삶의 영역에서 벗어나야 비로서 새로운 무언가를 찾아낼 공간이 생긴다. 우리는 벗어난 뒤에야 다른 걸 얻을 수 있기 떄문이다.

둘째는 영혼을 갉아 먹는 작은 문제들

대표적으로 부를 크게 하고 싶은 사람의 영혼을 갉아먹는 작은 문제들은 안정적인 월급, 부자처럼 보이기 위해 동원하는 각종 논리들이다.

불편의 다리를 건너가는 방법은 삷에 목적이 있어야 한다. 삶의 방향을 확실하게 설정해야 한다. 내 인생에 이익이 되는 것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 어떤 것이 옳은 방향인지를 저울질해야 한다.

"우리가 모든 것을 바로 잡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바로 잡을 수 있는 것은 바로 잡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