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욥기

욱’s 2026. 1. 20. 05:00


욥기 39장

1 네가 산염소가 새끼 치는 때를 아느냐? 암사슴이 새끼 낳는 것을 지켜보았느냐?
2 그것들이 달 수를 채우는 것을 네가 셀 수 있느냐? 그것들이 해산하는 때를 아느냐?
3 그것들이 몸을 굽혀 새끼를 낳고, 해산의 고통을 끝내는 것을 보았느냐?
4 그 새끼들은 강하여 들에서 자라며, 나가서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5 누가 들나귀를 놓아 자유롭게 하였느냐? 누가 들나귀의 매임을 풀어 주었느냐?
6 내가 광야를 그 집으로, 염분 있는 땅을 그의 거처로 주었다.
7 그는 성읍의 소란을 비웃고, 몰아대는 자의 소리를 듣지 않는다.
8 그는 산들을 두루 다니며 풀을 찾고, 푸른 것을 모두 찾아다닌다.

9 들소가 너를 섬기려 하겠느냐? 네 외양간에 머물겠느냐?
10 네가 밧줄로 들소를 이랑에 매겠느냐? 그가 너를 따라 골짜기를 갈겠느냐?
11 네가 그의 힘이 크다고 그를 의지하겠느냐? 네 수고를 그에게 맡기겠느냐?
12 그가 네 곡식을 거두어 네 타작마당에 모아 주리라 믿겠느냐?

13 타조의 날개는 즐겁게 퍼덕이지만, 그것이 황새의 날개와 깃털이냐?
14 타조는 알을 땅에 남겨 두고, 모래에서 그것을 따뜻하게 하며,
15 발에 밟힐 것이나 들짐승에게 밟힐 것을 생각하지 않는다.
16 그는 자기 새끼를 모질게 대하되, 자기 것이 아닌 것처럼 하며,
헛되이 수고한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17 이는 하나님께서 지혜를 그에게 주지 아니하시고, 총명을 나누어 주지 아니하셨기 때문이다.
18 그러나 그가 뛰어오를 때에는 말과 그 탄 자를 비웃는다.

19 네가 말에게 힘을 주었느냐? 그의 목에 갈기를 입혔느냐?
20 네가 그를 메뚜기처럼 뛰게 하느냐? 그의 콧김의 위엄은 두렵다.
21 그는 골짜기에서 발굽을 파며 힘을 기뻐하고, 무장을 향해 나아간다.
22 그는 두려움을 비웃고 놀라지 않으며, 칼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는다.
23 화살통이 그 위에서 덜컹거리고, 번쩍이는 창과 투창이 있다.
24 그는 분노와 성급함으로 땅을 삼킬 듯 달리며, 나팔 소리가 들려도 멈추지 않는다.
25 나팔 소리가 울릴 때마다 ‘아하!’ 하며, 멀리서 싸움의 냄새와 지휘관들의 외침과 고함을 맡는다.

26 매가 네 지혜로 날아오르며, 남쪽을 향해 날개를 펴느냐?
27 독수리가 네 명령을 따라 높이 올라가, 높은 곳에 그 보금자리를 두느냐?
28 그는 바위에 거하며, 험한 바위 꼭대기와 요새 같은 곳에 산다.
29 거기서 먹이를 살피고, 그의 눈은 멀리까지 본다.
30 그의 새끼들은 피를 빨며, 시체가 있는 곳에 그가 있다.”



묵상 포인트

하나님은 피조물 하나하나에 고유한 질서와 목적을 부여하셨음을 통해 인간 중심의 판단을 무너뜨리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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