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에스더

욱’s 2025. 12. 2. 05:00


에스더 1장
1. 이 일은 아하수에로 왕 때에 있은 것이니 아하수에로는 인도로부터 구스까지 일곱십이 도를 다스린 왕이라.
2. 당시에 아하수에로 왕이 수산 궁에서 즉위하고,
3. 위에 있은 지 삼년에 그의 모든 대신과 신하들을 위하여 잔치를 베푸니라. 바사와 메대의 장수와 각 도의 방백과 대신들이 그 앞에 있더라.
4. 왕이 여러 날 동안 곧 일백팔십일 동안에 그의 나라의 영화로운 부함과 위엄의 광채를 나타내니라.
5. 그 날이 마치매 왕이 또 수산 궁 안뜰 뜰에서 모든 백성, 곧 대소 인민을 위하여 칠일 동안 잔치를 베푸니라.
6. 흰색, 녹색, 청색 휘장을 자색 가는 베 줄로 대리석 기둥에 매고 금과 은으로 만든 걸상들을 백색과 흑색 대리석을 깐 마당에 두었으며,
7. 금 잔으로 마시게 하고 잔의 모양은 각기 다르며 왕의 포도주는 풍부하였고 왕이 넉넉하게 하였으며,
8. 마시는 것은 법이 있어서 억지로 하지 못하게 하니 이는 왕이 모든 궁내 관리에게 명하여 각 사람이 마음대로 하게 함이더라.
9. 왕후 와스디도 아하수에로 왕에게 속한 궁중에서 여인들을 위하여 잔치를 베푸니라.
10. 제칠일에 왕이 마음이 흥청하여 명하여 무후만과 비스다와 하르보나와 빅다와 아박다와 세달과 가르가스 일곱 내시로 왕후 와스디를 청하여 왕 앞에 나오게 하니,
11. 이는 왕후의 아름다움을 백성과 방백들에게 보이려 함이라. 그 용모가 심히 아름다움이었더라.
12. 그러나 왕후 와스디가 내시의 명으로 오기를 즐겨 아니하니 왕이 노하여 마음에 불이 일어나니라.
13. 왕이 때를 아는 박사들에게 묻되(왕이 모든 왕사에 정통하고 법과 규례를 아는 자에게 묻는 전례가 있는데,
14. 그 중에 가까이 모시는 자는 메무간과 스달과 아드마다와 다시스와 메레스와 마르스나와 모무간, 바사와 메대의 일곱 귀족이라. 이들이 왕의 얼굴을 뵙고 나라의 첫 자리에 앉은 자더라)
15. 왕이 왕후 와스디에게 내린 명령이 무엇이뇨? 또 법률대로 하면 어떠하뇨?
16. 메무간이 왕과 방백들 앞에서 대답하여 가로되, 왕후 와스디가 왕만 범한 것이 아니라 아하수에로 왕의 각 도의 방백과 모든 백성을 범하였나이다.
17. 왕후의 행위가 모든 여인들에게 전하여져 그들도 그 남편을 멸시할 것임이라. 그들이 말하기를 아하수에로 왕이 왕후 와스디를 청하여도 오지 아니하였다 할 것이니,
18. 오늘이라도 바사와 메대의 귀부인이 왕후의 행위를 듣고 왕의 모든 방백에게 이같이 말하리니 멸시와 분노가 많아질 것이니이다.
19. 왕이 옳게 여기실진대 와스디로 왕 앞에 다시 오지 못하게 하는 조서를 내려 바사와 메대의 법률에 기록하여 변개함이 없게 하옵고, 그 왕후의 자리를 그보다 나은 사람에게 주소서.
20. 왕의 조서가 널리 공포되면 모든 여인이 그 남편을 높여서 대대에 이를 것이다 하니,
21. 왕과 방백들이 그 말을 선히 여긴지라 왕이 메무간의 말대로 행하여,
22. 각 도 각 백성의 문자와 방언대로 조서를 내려 모든 남편으로 자기 집을 주관하게 하고 자기 민족의 언어를 사용하게 하였더라.



묵상 포인트

왕후 와스디 사건은 권위·존중·지혜로운 결정의 중요성을 비추는 거울이며, 하나님은 인간의 갈등과 정치적 상황 속에서도 구속사를 준비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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