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라 5장
1 선지자 학개와 잇도의 손자 스가랴가 이스라엘 하나님의 이름으로 유다와 예루살렘에 거하는 유다 사람들에게 예언하였더니,
2 이에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가 일어나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전을 건축하기 시작하매,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함께 있어서 저희를 도우니라.
3 때에 강 서편 총독 닷드네와 스달보스네와 그 동무들이 이같이 저희에게 이르되 “누가 너희에게 명하여 이 전을 건축하며 이 성곽을 마치라 하였느냐?” 하고,
4 또 우리가 그 건축하는 사람들의 이름을 묻되,
5 하나님이 유다 장로들을 권고하셨으므로 저희가 능히 역사를 쉬게 하지 못하고 이 일을 다리오에게 고하고 그 답장을 기다렸더라.
6 강 서편 총독 닷드네와 스달보스네와 그 동무 강 서편 아바삭 사람들이 다리오 왕에게 올린 글의 초본은 이러하니라.
7 그들이 왕에게 올린 글에 이르되,
“다리오 왕은 평안하옵소서.
8 왕께 아뢰나이다. 우리가 유다 도에 이르러 지극히 크신 하나님의 전을 본즉, 그 전이 큰 돌로 건축되고 벽에 나무를 놓았는데 그 역사가 힘써 행하므로 형통하더이다.
9 우리가 그 장로들에게 물어보기를, ‘누가 너희에게 명하여 이 전을 건축하며 그 성곽을 마치라 하였느냐?’ 하고,
10 우리가 또 그 두목의 이름을 물어 그 이름을 왕에게 고하였더니,
11 저희가 우리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는 천지의 하나님의 종이라. 예전에 건축되었던 전을 우리가 다시 건축하노니 이 전은 옛적에 이스라엘의 큰 왕이 건축하여 완성하였거늘,
12 우리 열조가 하늘의 하나님을 노엽게 하였으므로 하나님이 저희를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손에 붙이시매, 느부갓네살이 이 전을 훼파하며 백성을 바벨론으로 사로잡아 갔더니,
13 바벨론 왕 고레스 원년에 고레스 왕이 조서를 내려 하나님의 이 전을 건축하게 하고,
14 또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에서 취하여 바벨론 신전으로 가져갔던 금, 은 기구들을 고레스 왕이 그 신전에서 꺼내어 그 세운 총독 세스바살이라 이름한 자에게 내어주고,
15 일러 가로되, 이 기구들을 가지고 가서 예루살렘 전에 두고 하나님의 전을 본처에 건축하라 하매,
16 이에 이 세스바살이 와서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 지대를 놓았고, 그 때로부터 이제까지 건축하였으나 아직도 준공치 못하였나이다.’
17 이제 왕이 선히 여기시거든 바벨론 왕의 보물 집에서 조사하사 과연 고레스 왕이 조서를 내려 하나님의 이 전을 예루살렘에서 건축하라 하였는가 보시고, 왕의 뜻을 우리에게 보내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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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상 포인트
하나님의 일은 반대 속에서도 그분의 손길로 다시 일어난다.
→ “멈춘 자리에 다시 시작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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