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하 12장
1 르호보암의 나라가 견고하고 세력이 강하매 그가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니 온 이스라엘이 그와 함께 하니라.
2 르호보암이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애굽 왕 시삭을 치러 그에게 올라오게 하시니,
시삭은 다윗의 오년이라.
3 그가 병거 일천이백과 마병 육만과 애굽과 리비야와 수끼 사람과 구스 사람의 무리를 거느리고
예루살렘에 올라와서
4 유다의 견고한 성읍들을 취하고 예루살렘까지 이르니라.
5 그 때에 유다 방백들이 시삭을 인하여 예루살렘에 모였더니
선지자 스마야가 르호보암과 방백들에게 나아와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나를 버렸으므로 나도 너희를 버려 시삭의 손에 붙이노라” 하셨다 한지라.
6 이에 이스라엘 방백들과 왕이 스스로 겸비하여 가로되, “여호와는 의로우시다” 하매,
7 여호와께서 저희의 겸비함을 보신지라
여호와의 말씀이 스마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저희가 스스로 겸비하였으니 내가 저희를 멸하지 아니하고
적시 내 노를 예루살렘에 쏟지 아니하리라.
8 그러나 저희가 시삭의 종이 되어 나를 섬기는 것과
열국을 섬기는 것이 어떤가를 알게 하리라” 하셨더라.
9 애굽 왕 시삭이 올라와서 예루살렘을 치고
여호와의 전의 보물과 왕궁의 보물을 빼앗고
솔로몬이 만든 금 방패도 다 가져갔으므로
10 르호보암 왕이 그 대신에 놋 방패를 만들고
그것을 시위대 장관들의 손에 맡겨 왕궁 문을 지키게 하였더라.
11 왕이 여호와의 전에 들어갈 때마다 시위대가 그 방패를 들고 갔다가
그 후에 시위대실에 도로 두었더라.
12 르호보암이 스스로 겸비하매 여호와의 노가 돌이켜
진멸치 아니하시고 또 유다 가운데 선한 일도 있으므로,
13 르호보암 왕이 예루살렘에서 나라를 견고히 하고 왕위에 올랐으니
르호보암의 나이 사십일세에 왕이 되어 예루살렘,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성에서
십칠 년 동안 치리하니라.
그의 어미의 이름은 나아마요 암몬 사람이더라.
14 르호보암이 악을 행하였으니
이는 그가 마음을 굳게 하여 여호와를 구하지 아니함이었더라.
15 르호보암의 시종 행적은 선지자 스마야와 선견자 잇도의 족보 책에 기록되니라.
르호보암과 여로보암이 계속하여 서로 싸우니라.
16 르호보암이 그 열조와 함께 자매
다윗 성에 장사되고
그 아들 아비야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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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상 포인트
교만은 멸망을 부르고, 겸손은 구원을 부릅니다.
르호보암이 겸비했을 때 하나님은 심판을 유보하셨습니다.
위기 속에서도 겸손한 회복의 문은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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