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상 29장
1 다윗 왕이 온 회중에게 이르되, 나의 아들 솔로몬은 하나님이 택하신 자라, 오히려 어리고 연약하며 이 공사는 크도다. 이 전은 사람을 위하여 아니요, 여호와 하나님을 위하여 할 것임이라.
2 내가 이미 내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힘을 다하여 예비하였나니, 곧 금으로 금 기구를 만들며 은으로 은 기구를 만들며 놋으로 놋 기구를 만들며 철로 철 기구를 만들며 나무로 나무 기구를 만들며 또 호마노와 빛나는 보석과 채색 보석과 각색 보석과 모든 귀한 보석과 흰 옥을 매우 많이 예비하였노라.
3 이뿐 아니라 내가 나의 사유한 금, 은을 내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드려 나의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예비한 모든 것 위에 더하였노니,
4 곧 오빌 금 삼천 달란트와 정제한 은 칠천 달란트를 하나님의 전 벽에 입히며,
5 금으로 금 기구를 만들며 은으로 은 기구를 만들며, 기술자가 손으로 만들게 하였노니, 오늘날 누가 자원하여 자기 몸을 여호와께 드리겠느냐.
6 이에 모든 방백과 모든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두령과 천부장과 백부장과 왕의 일을 맡은 감독이 다 자원하여,
7 하나님의 전 공사를 위하여 금 오천 달란트와 금 일만 다릭과 은 만 달란트와 놋 만 팔천 달란트와 철 십만 달란트를 드리고,
8 보석을 가진 자는 하나님의 전 곳간에 드리니, 게르손 사람 여히엘의 손에 드렸더라.
9 백성들이 즐거이 자원하여 드렸으니, 그들이 성심으로 여호와께 자원하여 드림으로 다윗 왕도 크게 기뻐하였더라.
10 다윗이 온 회중의 목전에서 여호와를 송축하여 가로되, 우리 조상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을 받으실 분이시니이다.
11 여호와여,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유의 머리심이니이다.
12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유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13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14 나와 내 백성이 무엇이관대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15 우리는 우리 열조와 같이 주 앞에서 이방 나그네와 우거한 자라, 세상에 있는 날이 그림자 같아서 희망이 없나이다.
16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가 주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려고 미리 예비한 이 모든 물건이 다 주의 손에서 왔사오며 다 주의 것이니이다.
17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마음을 감찰하시고 정직을 기뻐하시는 줄을 내가 아나이다. 내가 정직한 마음으로 이 모든 것을 즐거이 드렸사오며 이제 내가 또 여기 있는 주의 백성이 주께 자원하여 드리는 것을 보니 심히 기쁘도소이다.
18 우리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백성의 마음에 이 뜻을 굳게 하여 영원히 이르게 하시고, 그 마음을 주께로 향하게 하옵소서.
19 또 내 아들 솔로몬에게 정성된 마음을 주사 주의 계명과 증거와 율례를 지켜 이 모든 것을 행하고 내가 예비한 것으로 전을 건축하게 하옵소서.
20 다윗이 온 회중에게 이르되,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하라. 온 회중이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하고 머리를 숙여 여호와와 왕에게 절하고,
21 이튿날에 무리가 여호와께 희생을 드리고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니, 곧 수소 일천과 수양 일천과 어린 양 일천과 전제물과 온 이스라엘을 위하는 많은 희생이라.
22 무리가 여호와 앞에서 크게 즐거워하며 이 날에 먹고 마셨더라.
무리가 다윗의 아들 솔로몬을 두 번째 왕으로 삼아 여호와 앞에 기름을 붓고 사독을 제사장에게 기름을 부어 드리니라.
23 이에 솔로몬이 그 부친 다윗의 위에 앉아 형통하여 다스리니, 온 이스라엘이 복종하며,
24 모든 방백과 용사와 다윗 왕의 여러 아들도 솔로몬 왕에게 복종하니,
25 여호와께서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솔로몬을 심히 크게 하시며, 전에 이스라엘 아무 왕에게도 주지 아니한 위엄의 나라를 저에게 주셨더라.
26 이새의 아들 다윗이 온 이스라엘을 다스려,
27 이스라엘을 다스린 때가 사십년이라. 헤브론에서 칠 년을 다스렸고, 예루살렘에서 삼십삼 년을 다스렸더라.
28 저가 나이 많아 늙도록 부하고 존귀하다가 죽으매, 그 아들 솔로몬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29 다윗 왕의 시종 행적은 처음부터 끝까지 선견자 사무엘의 글과 선지자 나단의 글과 선견자 갓의 글에 기록되고,
30 또 그 나라와 그의 권세와 그 시대에 지나간 일들과 이스라엘과 열방의 모든 사건이 다 기록되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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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상 포인트
다윗은 마지막까지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왔음을 고백하며, 솔로몬과 백성들이 하나님만 의지하도록 격려합니다. 우리의 삶과 소유 역시 주님의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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