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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 김난도

“미루지 마라. 삶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프롤로그 – 청춘에게 보내는 아버지의 편지처럼한 번쯤은 누군가 이런 말을 해준 적 있을 것이다."너는 아직 젊으니까, 나중에 해도 돼."하지만 김난도 교수는 이 책을 통해 되묻는다."그 나중이 정말로 올 수 있을까?"『아프니까 청춘이다』로 한 시대의 공감을 불러온 저자 김난도는 이 책에서도 특유의 따뜻하면서도 날카로운 시선으로, 청춘의 망설임과 두려움을 헤아린다. 그리고 그들에게 말한다.“지금이 아니면, 언젠가라는 시간은 오지 않을 수도 있다.”✨ 이야기처럼 읽는 자기계발서『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는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다.에세이처럼 따뜻하고, 편지처럼 다정하며, 때로는 선배의 쓴소리처럼 따끔하다.책은 크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며 독자의 마음..

마인드 2025.07.08

사무엘하

사무엘하 13장1 그 후에 이 일이 있으니라. 다윗의 아들 압살롬에게 아름다운 누이 아히노암이 있었으니, 그 이름은 다말이라. 다윗의 다른 아들 암논이 저를 연모하니라.2 암논이 그 누이 다말을 인하여 우병하여, 그 처녀가 자기에게 이룰 수 없음을 인하여 어찌할 줄을 모르니라.3 암논에게 요나답이라는 친구가 있으니, 그는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이요, 심히 간교한 자라.4 저가 암논에게 이르되, 왕자여, 어찌하여 아침마다 이렇게 파리한 얼굴이 되느뇨? 내게 고하지 아니하겠느냐? 암논이 말하되, 내가 아히노암의 아들 압살롬의 누이 다말을 사랑하노라 하니,5 요나답이 그에게 이르되, 침상에 누워 병든 체하다가, 네 부친이 너를 보러 오거든 말하기를, 청컨대 내 누이 다말로 와서, 내게 식물을 주되, 내가 보..

마인드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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