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지 마라. 삶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프롤로그 – 청춘에게 보내는 아버지의 편지처럼한 번쯤은 누군가 이런 말을 해준 적 있을 것이다."너는 아직 젊으니까, 나중에 해도 돼."하지만 김난도 교수는 이 책을 통해 되묻는다."그 나중이 정말로 올 수 있을까?"『아프니까 청춘이다』로 한 시대의 공감을 불러온 저자 김난도는 이 책에서도 특유의 따뜻하면서도 날카로운 시선으로, 청춘의 망설임과 두려움을 헤아린다. 그리고 그들에게 말한다.“지금이 아니면, 언젠가라는 시간은 오지 않을 수도 있다.”✨ 이야기처럼 읽는 자기계발서『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는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다.에세이처럼 따뜻하고, 편지처럼 다정하며, 때로는 선배의 쓴소리처럼 따끔하다.책은 크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며 독자의 마음..